[홍시맘] 6화. 눈물의 200일 촬영 두번째 도전기
- 등록일
- 2015.03.26
- 조회수
- 2962

석윤이 200일 촬영, 그 두번째 도전기.지난번 200일 촬영의 실패로...
전 연차를 쓰고 재촬영을 위해 춘천에 갔어요~
이번엔 꼭 성공하리라 다짐을 하면서...
아침 9시에 일어난 석윤이는 촬영하러 출발하기 전까지
아주 좋은 컨디션을 유지했답니다^^v
요호~~ 이대로만 가자 아들!!
뒤에 누워계신 울엄마 지못미~ㅠㅠ
우리 석윤이 이름이 보이네요~
생각보다 평일에 촬영이 많아서 놀랬어요.
그래, 오늘은 너가 주인공이다! 제발....
남우주연상 한번 노려보자 석윤아~~~!
헬로베베 들어가서 바로 보이는 전경이에요.
전반적으로 자연채광이 잘되는 편이고
그래서인지 사진도 자연광으로 많이 촬영하드라고요~
앞팀 아가가 100일 촬영 중인데 좀 늦어져서
우리끼리 내복바람으로 여기저기서 사진찍기 놀이에 들어갔어요~
촬영 컨셉이 정해져있어서 찍고 나면 아쉬운게 많잖아요~
아줌마 근성으로 올타쿠나! 하며 여기저기 다니며
찍기 시작했습니다ㅋㅋㅋ
100일때 없었던 모노톤의 북유럽풍 컨셉의 공간에서도 찰칵찰칵!
오리가족과 함께~~
의자를 보더니 엄청 잘갖고 놀드라구요~
걸음마 보조용 겸해서 작은 의자하나 살까봐요ㅋㅋ
그리고 흔들거리는 말도 타봤어요!ㅋㅋ
곧잘앉아있죠?
아... 진짜 신기해요~일주일마다 봐서인지 너무 쑥쑥커요ㅠㅠ
이녀석~~~~!!ㅠㅜ
인형들이 옹기종기 모여있는 곳에서도 촬영!ㅋㅋ
눈치보면서 여기저기 잘도 찍어댔습니다.
이러고 놀고있는데 드뎌 우릴 부르더군요~
이제 내복벗고 이쁜 옷으로 갈아입고~~
처음에만 조금 찍고....
컨디션이 또 안 좋아져서 사진을 별로 못 찍었어요ㅠㅠ
확실히 240일정도되니 낯가림이 생겼어요~
새로운 공간, 사람 모두 낯가려요.
두리번거리고 빤히 쳐다보기를 반복하더라고요.
똘똘이 안경쓰고 찍은것도있는데....
애 달래고 분위기 잡느라 사진은 한개도 못 찍었네요ㅠ
그래도 끝까지 심하게 울진 않았어요~ 정말 다행이죠..
촬영 도중 잠시 내려놓았는데 으앙~~울더라구요ㅋㅋ
이때를 노린거죠!! 찰칵!!!이왕 찍은거 모자도 살짝 바꿔봤는데.... 결국 대성통곡ㅋㅋ
이젠... 아들내미 우는게 어린이 같아요~
이렇게 금방 크다니...
왜 엄마들이 둘째를 낳는건지 알겠더라구요ㅎㅎ
여하튼! 결과적으로다가 2번에 걸쳐 석윤이의 200일 촬영은
끝이 났습니다!
매번 아쉽고 속상한거 투성이지만 결과물들은 다 잘 나오리라 기대해봅니다~
하루종일 석윤이와 씨름해서 급 피곤하네요~
낮잠자러 저는 이만 총총=3
즐거운 하루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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