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시맘] 5화. 첫 이발 도전! 아이 전문 미용실에 다녀왔어요
- 등록일
- 2015.03.23
- 조회수
- 2783

울 석윤이가 첫 이발을 했어요!!!
삼둥이가 머리하러간 걸 보고 나도 얼른 아이 전문 미용실에 가봐야지했는데....드뎌!
아들... 이 게으른 엄마를 용서해다오... 흐어헝
이거슨! Before cut! 자! 어디한번 변신해보까?ㅎ
내 겸댕이 남자인형을 안고있는 저분은 남푠님이에요ㅋ 주말이라고 면도도 안하고 저러고있따아~~
1차 시도. 너무 울어서 실패.
그리고 30분뒤... 억지로 잠이 든 틈을 타 2차 시도.
어어~~~ 요놈봐라~ 안깨고 잔다 이거~!
부라보!!!
앗.... 3분정도지났을까... 깼다....
근데 안울고 웃는다 이녀석!
Thanks god!
갖은 재롱과 입으로 낼수있는 음향효과를 총 동원해 그의 기분을 마지막까지 어떻게든 맞춰보려 정말이지 최선을 다했어요!
전... 다시한번느꼈습니다.,.
인내.... 엄마는 이것만 있어도 반은 먹고들어가는거구나! 여튼! 결국 우린 해냈어요! 짜자잔~~~!!어때요?? 더 귀여워졌어요~그리고 그보다 어린이같아요 이제ㅎㅎㅎ 일반 미용실보다 약간 비싼감은 있지만! 키즈카페처럼 놀이공간과 장난감들을 잘 갖추고있어서 아이들이 조금 커서 빠마하러 가믄 좋을 것 같더라구요~ 머리 말아놓구 놀게하고 그 사이에 엄마는 두피케어(아직도 탈모가 심해서...ㅠㅠ)를 샤샤샥?! 아! 힘뺐으니 밥먹으러 궈궈! 씩씩한 홍시맘의 좌충우돌 얼렁뚱땅 육아는 계속됩니다. 응원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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