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아기가 밤낮을 구분하도록 해주기 (~4개월)
- 등록일
- 2015.01.22
- 조회수
- 3409

신생아는 하루 열 여섯 시간 내지 열 여덟 시간씩 잠을 잡니다. 이 수면시간은 여섯 내지 일곱 번의 짧은 수면주기로 고르게 나뉘어집니다. 아기로 하여금 밤잠과 낮잠을 구분할 수 있도록 해 밤에는 좀더 오래 자도록 할 수 있습니다.
낮에는 낮의 소음이 들리는 환한 방에서 요람이나 유모차 안에서 재우는 것부터 시작하세요.
밤잠은 어둡고 조용한 곳에서 재웁니다. 한밤중에는 말소리와 노래 소리도 안 들리고 빛도 없는 곳에서 재우는 거죠. 아기가 깬 뒤에도 집이 시끄러우면 백색 소음(white noise)을 이용해서 시끄러운 소음을 상쇄시킵니다. 백색 소음이란 부드러운 배경음악이나 선풍기나 히터의 소리 등 지속적으로 들리는 소리를 말합니다. 백색 소음 기능을 가진 조그만 시계 겸용 라디오를 구입해도 됩니다. 봄비 소리, 시냇물 흐르는 소리를 들려줄 수 있습니다. 아니면 카세트 테이프를 사서 조용한 자연의 소리나 자궁에서 나는 소리를 들려줍니다.
낮잠과 밤잠을 구분 시키는 방법은, 밤에 목욕을 시키거나 잠옷으로 갈아 입혀 줌으로써 둘의 차이를 알려주는 것입니다. 야간수유는 조용하고 부드럽게 하세요. 한밤중에는 예쁜 아기에게 말을 하거나 노래를 할 필요가 없습니다. 출처: 매일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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