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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돌맘] 2화. 일산의 맛집을 찾아서! 백석동 일산 소바!

등록일
2015.03.30
조회수
3497

지난 주말엔 매서운 추위가 찾아왔었어요.

그렇다고 주말에 집에만 있으면 왠지

아이와 신나게 놀아준 것 같지 않아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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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아이핑계로 제가 콧바람을

쐬고 싶은 마음이 크죠..ㅋㅋ

그래서 이불과 한몸으로 방바닥에

눌러 붙어있는 깐돌아빠를

바가지 박박 긁어 외출을 합니다.

   

 오랜만에 이태원 나들이를

하려고 했으나 날이 추운 관계로

날씨 풀리면 그때 가기로 하고

오늘은 일산 백석동에 위치한 소바 맛집

일.산.소.바 집을 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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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길이 어찌나 막히던지요~

(강북강변타고 가는데 안막히면 더 이상하죠)​

노래듣고 장난치기도 슬슬 재미없어 합니다.

질려할때쯤 까까하나를 슬쩍 내밀어 봅니다.

역시나 낼름 받아 먹네요~ㅎㅎ

징징대면 일단 먹을 것으로 입막음을 하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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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도착했습니다.

정말 조금만 더 늦었으면

깐돌이 울음이 폭팔 했을꺼예요~

도착하자마자 소바집앞에서 인증샷을 찰칵!!

   

   

일산소바집 메뉴예요

저희는 신메뉴 김치까스나베와

소바집 대표 매뉴 냉모밀정식 과

돈까스를 주문 했습니다.

그 많은걸 누가 다 먹을까요??

   

   

기다리는 동안 깐돌이는 아빠한테

폭풍애교질을 시작합니다.

부비부비,아이 예쁘다(사실 예쁘지도 않은데요~ㅋㅋ),

뽀뽀~​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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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손잡이가 없나?-

깐돌이는 저 벽이 미닫이 문인줄 알고

계속 해서 열어보려고 벽과 씨름을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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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부쩍 지가 힘이 세다고

으씨대며 뽐내는데 지 힘으로 안되면

온갖 짜증을 다 냅니다.

그런 모습을 보면 어의도 없고 귀여워서

웃음이 납니다.

   

   

기다리던 음식이 나오고...

우리는 몇 일 굶주린 사람들 처럼

폭풍 흡입을 시작 하였습니다.

맛따위 논할 시간이 없습니다. ㅋㅋㅋ

   

   

엄마 혼자 열심히 쳐묵쳐묵 하느랴

깐돌이를 신경 못 썼더니

아빠한테 가서 맘마를 달라고 하더군요..

미안 아들~ 음식 앞에서 눈에 뵈는게 없었어.

   

   

괜찮아요?

마이~놀랬죠??

그 많은 음식을 우리 세식구

뱃 속 거지들에게 봉양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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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또 정신 줄 놓고 먹었어. ㅉㅉ

   

   

이제 배부른 깐돌이는

여기가 마치 제집인 마냥 드러눕고

뒹굴뒹굴 하네요~

밥 먹고 드러누우면 소 된데이~

   

   

아~ 배부르고 등따시니 자꾸

방바닥에 드러눕고 싶어져 언능

궁둥이를 떼고 집으로 다시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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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돌아가는 차안에서

기분 좋아진 깐돌이의 폭풍 윙크질~

혼자 꺄르르 웃으며 윙크질과 이쁜짓을

하다 급 졸음이 몰려와 바로 곯아 떨어지네요

음~여기 소바는 맛이 괜찮았어요.

하지만 돈까스는 저희가 자주가는

고덕동 주양쇼핑 돈까스에 비해 흠~

별로 였답니다.

주양쇼핑 돈까스 집은

생돈까스에 양도 푸짐, 가격도 착하고

거기다 돈까스가 무한리필 이라는 점!!

그래서 남학생들이 정말 많이 있어요.

다음엔 고덕동 주양쇼핑 돈까스 집도 올려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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