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임신 중 수면에 도움이 되는 것
- 등록일
- 2015.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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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을 하게 되면 신체 호르몬의 변화와 몸무게의 증가, 소화기능 장애 등 다양한 이유로 인해 잠자리가 불편해 질 수 있습니다. 임신 중 배가 점점 불러오면 엎드려 잘 수도 없게 되고 똑바로 누운 자세에서 자는 것도 자궁의 모든 무게가 등과 내장, 아래쪽 정맥에 모두 실리게 되어 요통이나 치질, 소화불량의 위험을 높이고 호흡과 혈액순환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임신 초기에는 왼쪽을 보고 누워 자는 자도록 습관을 들이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세로로 자는 것은 태반에 피의 흐름과 영양분을 최대로 증가시켜서 태아발육에 이롭습니다. 또 신장이 체 내의 쓸데없는 부산물이나 분비물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게 해서 발목, 발, 손이 붓는 것을 막아줍니다. 다리 사이에 베개를 끼고 왼쪽을 보고 누워 몸을 동그랗게 구부리거나 쭉 펴거나 하면 훨씬 편안합니다.
취침 전에 따뜻한 한 잔의 우유를 마시는 것은 잠을 잘 들게 하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우유나 닭고기, 달걀 등에 함유되어 있는 아미노산은 뇌의 화학성분의 수치를 높임으로써 눈꺼풀을 무겁게 하며 밥, 빵과 파스타와 같은 고 탄수화물 식품도 잠을 잘 들게 할 수 있습니다. 나쁜 꿈, 두통, 혹은 온몸을 적시는 땀으로 잠을 자는 데 고생을 하고 있다면, 저 혈당 때문일 수 있습니다. 자기 전에 달걀, 땅콩버터를 바른 빵과 같은 고단백 스낵을 먹으면 밤 동안 혈당을 올려줍니다.
요가와 스트레칭은 긴장을 풀게 해 줄 뿐만 아니라 임신중에 몸을 부드럽게 하고 유연하게 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목과 어깨, 종아리와 무릎 등과 허리를 간단하게 움직이는 스트레칭이나 남편이 집에서 해주는 발과 손, 목 마사지 등도 자기 전에 긴장을 풀어주는 방법입니다.
또한 향기요법에 의한 취침법도 있는데 허브는 조제된 약에 비해 자연적인 방안으로 고려되지만, 똑같이 강력할 수 있고 혹은 오히려 더 독할 수도 있기 때문에 흔한 허브 차를 들더라도 허브에 의한 처방은 그것을 적용하기 전에 꼭 의사와 상담해야 합니다. 또 허브의 질은 제조자에 따라 다양하므로 전문가에게 제품명을 문의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향기요법 치료사들에서 널리 숭배되어온 라벤더는 마음을 진정시키는 향기로 편안한 잠자리에 빠져들게 하는 향으로 유명합니다. 베개에 라벤더를 몇 방울 뿌리거나 레몬 향유와 같이 따뜻한 목욕물에 첨가하여 사용해도 좋으나 모든 라벤더가 진정효과가 있는 것은 아니므로 주의하여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출처: 매일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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