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고] 산후 비만과 다이어트
- 등록일
- 2015.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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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 비만 여성의 임신 중 지방층이 증가하는 것은 임신이나 수유기에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므로 이에 대비하고자 생리적으로 식욕증가, 소화, 흡수 기능을 촉진시켜 에너지원으로서 지방을 미리 축적시키고자 함인데 문제는 임신부가 절제없이 과식하면서 생기는 과도한 비만이 문제가 됩니다. 이 때에는 탄수화물(설탕류, 쌀밥, 빵, 과자류)의 주식이나 간식을 대폭 줄이고 단백질과 야채, 과일로 이를 대체하도록 하고 적당한 운동(보행, 가사일 돕기)을 도모함이 산모와 태아의 건강 도모는 물론 임신 중이나 산후에 오는 비만 방지에 좋습니다. 대개 임신부 당사자나 남편이나 보호자들은 출산 후 세월이 가면 살(지방)이 저절로 빠진다고 방심하지만 출산 후 체중이 그대로 유지되거나 산후 조리 과정에서 오히려 체중이 더욱 증가하여 비만화되는 경우가 많으며 나이와 함께 출산 횟수가 거듭 될수록 체중이 증가하여 생기는 비만을 호소하는 경우도 흔히 보게 됩니다. 특히 나이가 많은 시부모 노인들은 산후에 젖도 많이 나오게 하고 산후의 후유증 감소에는 미역국을 많이 먹이는 것이 좋다 하여 과식을 시키면서 한 달여간 기초 운동도 못할 정도로 움직이지 못하게 하는데 이것이 산후에 쉽게 오는 비만의 주요 원인이 됩니다. 또한 임신 중의 비만은 태아를 과도 성장시켜 아기의 출산 시 난산으로 고생하기 십상이며 제왕절개 출산 시 수술의 어려움과 고통 그리고 그것은 또한 수술 후유증 감소, 산후 회복 등에 장애가 될 뿐만 아니라 태아에게도 뱃속에서부터 비만 체질을 만들어 줄 수 있으므로 임신 초기부터 비만화되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합니다. 출산 후 증가된 체중이 임신 전의 체중으로 돌아오는데 걸리는 기간은 대개 5개월 내외인데 이 기간 동안 체중이 오히려 증가하는 경우는 말할 것도 없지만 체중 감소의 속도가 없거나 아주 느릴 때는 적극적인 시도를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한, 인체 생리학상 노화의 시작이라고 할 수 있는 30대 후반부터 눈에 띄게 나타나는 비만은 나이를 먹어감에 비례하여 점차 정도를 더해 가는데 50대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증가됩니다.이는 성호르몬의 기능이 저하되는 만큼 이에 비례하여 효과적인 에너지 소모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이고 또 나이가 들수록 생활 여건의 호전으로 음식은 과다섭취 하는 반면 운동량은 오히려 저하됨에 따른 에너지 소모 감소가 원인이 되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대개 노화로 인한 비만은 자연의 섭리라고 생각하고 치료를 포기하는 경우가 많으나 포기하지 말고 자기 신체적, 경제적 능력에 맞고 흥미도 있으며 에너지 소모가 효율적인 운동 종목을 선택하여 지속적으로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산후 다이어트 산후의 체중 조절로 가장 바람직한 것은 분만 후 6개월에 걸쳐 본래의 체중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모유를 먹인다면 수유기에 는 유즙 분비를 위해 매일 500칼로리를 더 섭취합니다. 통상 수유기를 6개월 정도 지속하는 것이 좋다고 하나 여러 가지 이유로 수유를 중단한다면 임신 전의 식생활로 돌아가야 합니다. 또한 산욕기가 지나면서부터 조금씩 운동을 시작합니다. 분만 후 6주 정도의 산욕기에도 몸의 상태를 보아가면서 체조를 하면 산후 비만의 예방 뿐 아니라 산후 회복에도 도움이 됩니다. 산후 뿐 아니라 산전의 체중 관리 또한 중요한데, 임신 중의 체중 관리는 산후 비만의 예방 차원 뿐 아니라 출산시의 고통을 줄이고 태아의 과다 성장 방지 등 여러 측면에서 그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단 자신의 몸매 관리만을 염두에 두어 섣불리 다이어트를 해서는 안 됩니다. 그러므로 임신 중의 체중 변화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수집하고 산모와 태아의 건강에 해를 끼치지 않는 방법으로 조절하도록 합니다. 임산부가 비만하면 임신 중독증이 나타나기 쉽고 임신성 당뇨병 증세를 보이기도 합니다. 가임기의 여성이 당뇨병인 경우에는 당뇨병에 대한 식이요법을 철저히 준수해야 하고 임신시에는 항상 체중 증가 상태를 살펴야 합니다. 심하면 당뇨가 태아의 이상을 초래하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임신 중독증은 산모와 태아에게 모두 위험하므로 임신 중독 유발 원인의 하나인 비만을 예방함으로써 건강한 분만을 할 수 있습니다. 또 비만은 체지방의 증가를 뜻하는데 체지방이 증가하면 자연히 자궁 주위, 골반 내부, 분만의 통로 등의 지방조직이 증가하게 되므로 난산이 될 가능성은 더 높아집니다. 결국 분만 출혈이 많아지거나 산후 회복이 더디어지는 결과를 가져오게 됩니다. 난산에 대한 보상 심리 또는 산후 우울증 등으로 섭취량이 늘어나면 비만증을 회복하기도 전에 더 심한 비만이 되기도 합니다. 더 큰 문제는 정상체중을 회복하지 못한채 다시 임신이 되는 것인데 출산 횟수가 늘수록 체중이 증가하는 경우가 많은 것은 대부분 이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출처: 매일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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