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고] 한밤중의 수유
- 등록일
- 2015.02.02
- 조회수
- 2670

한밤중 수유를 중단해야 하는 이유
잠을 자는 동안에는 생리적 기능의 저하로 장 기능 역시 감소되므로 밤에 수유하는 것은 소화와 흡수에 장애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5~6개월 이후부터는 유치가 나오기 시작하는데, 밤에 수유를 하면 입안에 찌꺼기가 남게 되어 충치가 생길 염려가 있습니다.
한창 자라나는 아기들의 체내에서 분비되는 성장 호르몬 중 3분의 2가 밤중에 분비되고 이것이 간을 자극해 또다른 호르몬을 만들어내면서 연골을 성장시키게 됩니다. 그러므로 밤중 수유를 하느라 아기들이 자꾸 깨게 되면 아기들은 충분히 잠을 자지 못하게 되고 이는 결국 아기의 성장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밤중 수유를 중단하는 법 3개월 정도까지는 밤중에도 수유를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때도 요란하게 깨워서 먹이지 않습니다. 조용한 환경에서 조명도 너무 밝게 하지 말고 단시간에 보채지 않을 정도로 먹인 후 바로 재웁니다.
수유하면서 아기가 깨어났다고 얼러주거나 놀아주지도 않습니다. 이것이 원인이 되어 아기가 밤에 깨는 것이 습관이 될 수 있습니다.
생후 2~3개월부터는 밤에 수유하는 간격을 늘리고 밤중 수유도 차츰 줄이면서 아기의 수유시간과 수유량을 체크하여 밤중 수유 중단계획을 세웁니다.
우선 잠자기 전 마지막 수유시간에 충분히 수유한 다음 밤에 깨서 분유를 달라고 보챌 때는 바로 분유를 주지 말고 10~20분쯤 기다렸다가 수유하여 수유시간을 조금씩 늦추도록 합니다. 수유량도 지금까지보다는 조금씩 적게 줄여나갑니다. 출처: 매일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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