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고] 아가의 영어교육 ②
- 등록일
- 2015.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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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의 영어교육 이렇게 해보세요 ② 어린아이들은 "엄마"란 말을 할수 있기 전에 여러번 듣고 옹알이를 하다가 "엄마"란 말을 결국 하게 된다고 합니다. 영어 교육학에 LAD (Language Acquisition Device) 즉, 언어 습득 장치란 용어가 있는데 인간은 IQ가 좋든 나쁘든 이것을 가지고 태어나는데 대개 13~14세까지 유지되다가 사라진다고 합니다. 그래서 13~14세 이전의 언어 교육을 강조하는게 아닌가 합니다. 13~14세 이전에 언어 교육은 이후의 언어 교육보다 훨씬 큰 효과가 있다고 보는 거지요. 옹알이 단계를 거치지 않고 말을 하는 사람은 없는 것 처럼. 아가가 많이 들어야 옹알이로 연습하겠죠. 아가들에게 자연스럽게 영어와 친해질 수 있는 환경을 엄마가 만들어 주는 겁니다. 그런데 딱딱하거나 지루한 것 보다 재미있고 즐거운 것이 좋잖아요. 그것이 노래라서 영어 동요를 들려주고 또 흥미 있는 영어 동화를 들려주는 겁니다.
비디오 테이프 같은 경우에는 이렇게 해보세요 아가를 보행기에 앉혀 놓고 아니면 바닥에 뉘어 놓고 테이프를 그냥 틀어 주세요. 아가가 이리 저리 두리번 거리다가 어느 순간 (그 순간이 아주 짧더라도) TV에 시선을 모을 때가 있는데 비디오에 나오는 인물들이나 배경이 원색이 많기 때문에라도 아가가 집중한답니다. 아가들마다 개인적인 차이는 있을텐데 비디오라고 해서 꼭 봐야한다는 고정 관념을 버리세요. 비디오에서 나오는 노래나 말 소리를 자연스럽게 접하면서 영어에 익숙해질 수 있으니까요. 시각적인 자극이나 효과 등이 있어서 사실 비디오 테이프가 아가에게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가들은 틀어 놓은 비디오나 카세트에 관심이 없는 듯 다른 것에 열중하다 무심코 듣는 몇 구절, 아니 단 한 구절, 한 단어의 영어로도 충분히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집에 있는 영어 동요 테이프나 비디오 테이프로도 괜찮습니다. 하루 한두번씩 들려주세요. 잠을 충분히 잘자고 일어나 기분이 좋은 아침이나 수유 시간에 아무것도 들려주지 않는 것 보다는 뭔가 좋은 것을 들려주면 좋잖아요. 그러나 어머님들, 꼭 잊지 마세요! 아가에게 스트레스를 주시면 안됩니다. 엄마가 너무 욕심을 내서도 안됩니다. 효과를 너무 빨리 기대하거나 의심하지 마세요. 순간 순간을 사랑하는 소중한 아가를 위해 행복한 마음으로 하세요. 출처: 매일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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