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고] 명상을 태교에 활용하면 좋은 이유
- 등록일
- 201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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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을 하면 마음이 편안해지고 즐거워집니다. 마음이 편안하니 몸도 건강해지는 것은 저절로 따라오는 수순입니다. 명상을 하면 뇌의 알파파가 증가되어 엔돌핀의 분비가 활성화되는데, 이로써 몸과 마음의 긴장이 완화되고 마음이 여유로워져 임신부와 태아가 임신중이나 분만시에 받는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는 것입니다. 실제로 명상 태교로 아기를 출산한 서울여자간호대학의 박옥순 교수는 "임신 기간 동안 너무 행복하고 즐거웠다"고 회상합니다. 임신 막달에도 계단을 가볍게 오르내릴 정도로 몸이 가벼워 주위에서 놀랄 정도였다고. 아울러 좋은 음악이나 그림, 음식 등을 이용하여 태교를 하는 것에 비해 명상은 그 자체로 태교가 됩니다. 사람마다 생김새가 다르듯 취향이 다르므로 아무리 태교에 좋다는 음악도 임신부에 따라 좋은 효과를 낼 수도 있고 그렇지 못할 수도 있지만, 명상 태교는 임신부의 마음을 늘 편안하게 만들어 태아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주니 어떤 태교보다 직접적인 방법이 된다는 것입니다. 게다가 명상을 통해 태어난 아기는 밝고 건강하다고 합니다. 명상을 하는 이들이 전하는, 임신중에 명상을 함으로써 얻을 수 있는 이점을 알아봅니다.
태아를 느낄 수 있습니다. 태동이 시작되고 나서야 나서야 임신부는 비로소 태아의 움직임을 느끼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이때부터 엄마가 스트레스를 받거나 피곤하면 금방 배가 단단해지고, 컨디션이 좋으면 금세 태동이 활발해지는 등 태아 상태를 태동으로 알리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명상은 태동을 빌리지 않고도 임신부가 태아를 느끼는 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명상으로 내면의 모습을 바라보다 보면 희미하게나마 태아의 움직임이나 마음 상태를 느낄 수 있게 된다는 것. 이런 과정을 통해 임신부는 자신의 생각이나 행동이 태아에게 그대로 전달되는 것을 직접적으로 알 수 있고, 태아에게 좋은 영향을 미치기 위해 생각이나 행동 하나도 절제할 수 있게 됩니다.
스트레스가 사라진다 명상 태교의 가장 큰 장점은 뭐니뭐니 해도 마음이 편안해지도록 도와준다는 것입니다. 명상으로 마음을 조절할 수 있게 되니 임신에 대한 불안함이나 두려움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습니다.
입덧이 나아진다 입덧은 산고에 버금갈 정도로 괴로운 경험이라고 토로하는 이가 있을 만큼 임신부에겐 결코 반갑지 않은 증상이다. 불행하게도 입덧을 완전히 치유하는 방법은 없다. 다만 입덧의 괴로움을 개선할 수 있는 갖가지 방법이 동원되고 있을 뿐! 명상도 입덧을 완화시키는 데 도움을 주는 한 방법이 됩니다. 입덧의 원인으로 심인성 요인이 종종 꼽히는 점을 감안하면 마음을 가다듬고 내면을 중시하는 명상이 ’입덧 치유법’으로도 불릴 만합니다. 입덧을 있는 그대로 편안하게 받아들이면 적어도 괴로움은 덜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진통을 잊을 수 있다 출산 예정일이 가까워오면 대부분의 산모들이 과연 아기를 제대로 낳을 수 있을지, 건강한 아기를 낳을 수 있을지에 대해 막연한 두려움을 갖게 됩니다. 그러나 명상으로 마음이 비워지면 이러한 두려움으로부터 벗어나는 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분만의 진통을 덜어준다는 라마즈 분만법이나 소프롤로지 분만법도 넓은 의미에서 명상의 한 방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건강하고 밝은 아기를 출산한다 건강하고 똑똑한 아기를 낳는 것은 모든 임신부들의 바람일 것입니다. 그러나 밭이 기름져야 거기에서 자라는 식물이 튼튼한 법입니다. 명상 태교로 건강하고 편안하게 임신 기간을 보낸 산모에게서 태어난 아기는 건강하다고 합니다. 게다가 성격도 명랑하여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의 두려움이 적고, 자제력이 있으며, 사회성도 풍부하다고 합니다. 출처: 매일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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