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고] 말이 느린 아이, 이런 특징을 보인다면 진단을 받아보세요
- 등록일
- 2015.01.09
- 조회수
- 3161

경우에 따라 말이 느린 것이 다른 신체적, 정신적 원인에 의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만 6세에 전반적인 발달의 70-80%가 이루어지기 때문에 아래와 같은 특징을 지속적으로 보일 경우에는 전문기관의 진단을 통해 가능한 빨리 교육이나 치료가 이루어져야 합니다.지능에 문제가 있는 경우
언어 발달이 보통 아이들보다 매우 느립니다.
간단한 사물의 이름은 알고 있지만 크다, 작다, 많다, 적다 등 조금만 어려운 말을 해도 무슨 말인지 이해하지 못합니다.
발음이 나빠서 말의 뜻을 이해하기 힘듭니다.
전반적으로 성장 속도가 또래에 비해 늦고 2-3살 정도 어린 아이와 수준이 비슷합니다.
신체에 문제가 있는 경우
혀가 위, 아래, 옆으로 움직이지 못하고 침을 흘립니다.
걸을 때 균형을 잡지 못하고 자주 넘어집니다.
말을 하는 속도가 매우 느리며 발음이 매우 부정확합니다.
자폐 경향이 있는 경우
말뜻을 잘 이해하지 못하며, 좋아하는 과자 이름 등 극히 제한된 부분만을 이해합니다.
언어를 대화의 목적으로 사용하지 않고, 주로 혼잣말을 많이 합니다.
어른의 억양을 그대로 말하며, 상대방이 하는 말을 앵무새처럼 그대로 따라합니다.
청력에 문제가 있는 경우
간단한 지시나 심부름을 잘 하지 못합니다.
'응?', '뭐라고?' 하고 자주 되묻습니다.
말로 표현이 잘 안될 때에는 손짓이나 몸짓을 많이 씁니다.
TV를 크게 틀어 놓습니다. 말하는 사람의 얼굴이나 입술에 주의를 기울입니다. 출처: 매일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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