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고] 임신중 헤어케어
- 등록일
- 2015.01.02
- 조회수
- 2930

샴푸를 자주한다 임신을 하면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머리카락에도 그 영향을 미치는데 평소보다 잘 자라고 머리카락이 굵어집니다. 두피 또한 민감해져 가려움이 심해지고 끈적끈적하게 됩니다. 평소보다 샴푸를 할 때 더욱 신경써야 하는데, 저자극의 약산성 샴푸를 샤용합니다. 또한 가렵다고 손톱을 세워 박박 긁으면서 샴푸하면 두피에 상처가 생기기 쉬우므로 굵은 브러시로 두피를 약간 자극할 정도로 고루 빗을 다음 샴푸를 합니다.
퍼머는 임신중기에 퍼머할 때 사용하는 약이 태아에게 나쁜 영향을 미친다는 보고는 없지만 냄새에 민감한 임신 초기보다는 중기에 하는 것이 좋습니다. 2~3시간 정도 의자에 앉아서 해야 하기 때문에 초기나 후기는 몸에 무리가 따르기 쉽습니다.
탈모제나 염색은 피한다 임신중에 머리카락이 빠지는 사람도 있는데 보기 흉하다거나 신경이 쓰여서 탈모제를 바르기도 합니다. 하지만 이는 두피에 직접 바르는 것이므로 민감해진 두피에 트러블을 불러일으킬 수 있습니다. 염색약 또한 피부 트러블이 염려됩니다. 염색약에 주로 쓰이는 합성 염료는 대개 아민류나 아미노페놀류의 화학물질이 대부분이고 임신중의 염색은 원하는 색대로 나오기가 힘든 경우도 많으므로 출산 후에나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헤어스타일은 깔끔하게 임신중에는 짧게 커트한 머리가 제일 편합니다. 배가 점점 불러오면 구부리고 머리를 감기가 불편해지고, 긴머리인 경우 시간도 오래 걸려 무리가 가기 쉽기 때문. 그러나 각자의 얼굴형이 다르므로 짧든 커트 머리만 고집할 수는 없습니다. 긴 머리일 경우 리본으로 묶거나 헤어밴드를 이용해 단정하게 합니다. 짧은 머리일 경우도 그냥 놔두기보다는 헤어밴드나 리본 등의 액세서리로 머리에 악센트를 주면 상큼해, 자칫 지저분해지기 쉬운 임신 기간을 한결 깔끔하게 보낼 수 있습니다. 출처: 매일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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