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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맘마] 5화. 영서의 설 여행

등록일
2015.03.30
조회수
3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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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 4일간의 명절 여행이야기 시작합니다.

영서아빠가 가장 좋아하는(영서엄마는 안좋아하는)

부엉이 3종 세트를 입네 마네 티격태격하다가

결국 아내가 양보하여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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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에서 울지도 않고(잠들지도 않고;;;)

내려가는 3시간 30분 동안 이것저것 만지고

두리번거리고 흥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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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에 광주집에 도착하여 짐을 풀고 정리하고

정신없다가 영서가 잠든 뒤 잠시 나와 오랜 친구를 만납니다.

새롭네요. 동네친구로 언제든 만나다가

이렇게 명절때나 만날 수 있게 되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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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일찍 영서는 증조할머니 댁으로 갑니다.

으앙!!!! 사람이 갑자기 많아서 그런지 낯선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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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손님들이 가시고 가족끼리 모이면 언제

울었는지 모르게 깔깔 웃으며 소리도 치고

주인공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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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서 아빠는 시골할머니 댁에 왔으면 노동을 해야겠지요;;

할머니 밭에 가서 일을 도와드리구요.

지난 밤 다소 과음을 했더니 아이고.. 노동이 힘드네요.

 
7
 

목요일 오후

친비들 얼굴을 보고 함께 식사도 하고.

영서는 증조할머니집을 떠나 다시 할머니집으로 갑니다.

사진이... 눈물이 찡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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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 집에서 돼지를 타고 놉니다. 어쩜;;; 귀엽네요

그렇지 않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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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집에선 큰 대야에서 목욕도 해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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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긁어주는 배를 맛나게 먹습니다.

뭔가 먹는거에 흥분했을때는 저리 서서 먹어요 ^^;;

긁어준 배가 훨씬 맛있었는지 과즙망을 보면

이제 시큰둥 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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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적을때는 영서가 왕입니다.

어찌나 활발하게 옹알이하고ㅎㅎ

할머니 목걸이가 맘에 드는지 계속 만지막 만지작 하며 놀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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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오후

영서는 외증조할머니댁에 갑니다.

까만 고양이도 처음보는데 안무서워 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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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조카인 오빠와 아이컨택도 합니다^^

귀여운 녀석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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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 타임머신 완벽하게 1980년대로 회귀 합니다.

저 벽지와 영서의 빨간 조끼와 양말이 참

과거 사진이라해도 믿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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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저녁!

다시 할머니집에 와서 영서의 할머니, 할아버지의

결혼 기념일을 축하합니다. 영서와 함께하니

가장 의미있는 결혼기념일처럼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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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아직 밖은 깜깜한 새벽아침

어렵게 예매한 열차를 타기 위해 떠납니다.

항상 헤어지는 사진은 아쉬움이 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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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아버지와 도란 도란 이야기하고 있는 아내.

(제 흉보고 있는건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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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광주에서 서울로 올라왔네요.

장거리 이동이라 힘들었을텐데

힘든 내색 없이 잘 지내준 영서가 장하네요.

엄마, 아빠는 몸살이 날 것 같았는데 말이지요. ^^

 

아마 다음 명절에는 우리 영서가 걸어서 내려가겠죠? ㅎㅎ

이상 명절 풍경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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