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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고] 식중독/탈수/땀띠

등록일
2015.02.16
조회수
3265

03 식중독

<원인>
여름철에는 덥고 습하여 상한 음식이나 오염된 물, 비위생적인 환경 등에 의해 세균들이 번식하기 쉬우며 아기는 저항력과 소화력이 약하기 때문에 약간이라도 상한 음식이나 물로도 식중독을 일으킵니다.

식중독의 대부분은 세균에 의하여 생기는 세균성 식중독으로서, 여기에는 살모넬라, 장비브리오, 웰치균, 병원대장균에 의한 감염형 식중독과 포도상구균, 보툴리누스균이 생성한 독소에 의한 독소형 식중독이 있습니다.

<증상>
식중독이나 장염에 의해 나타나는 복통은 세균이나 바이러스의 번식이나 이것들에 의해 만들어진 독소에 의해 복통, 설사, 구토, 발열 등이 동반되며 탈수증상이 발생되기 쉽습니다.

<우선 이렇게>
체내에 있는 나쁜 물질을 배출하는 과정이므로 지사제를 함부로 사용하지 말고 보리차물이나 이온음료와 물을 희석해서 소량씩 먹여 탈수를 막아야 합니다.

정도가 심하면 병원에서 급히 치료를 받아야 하는데, 원인 식품이나 의심 가는 사항을 의사에게 정확히 이야기하여야 합니다.

04 곽향차
곽향은 감염 질환이나 음식에 의한 질환으로서 토하고, 설사하고, 복통이 있을 때 진정시키는 효과가 크며 세균과 바이러스의 활동을 억제하고 식독을 제거하는 훌륭한 한약재입니다. 예로부터 토사곽란(지금의 장염이나 식중독 등)에 많이 쓰여졌습니다.

5세 정도 기준으로 곽향 8g 정도가 하루 용량이라고 생각하여 끓여서 1시간 이상 우려내어 차처럼 먹이면 됩니다.

04 향유, 백편두차
향유는 여름 감기나 더위를 먹은 경우, 찬 음식을 많이 먹어 배탈이 나서 복통, 설사, 두통, 발열 등이 있을 쓰이는 명약입니다. 보통 까치콩(백편두)와 같이 끓여 먹이면 도움이 됩니다.

5세 정도 기준으로 향유 6g, 백편두 10g 정도가 하루 용량이라고 생각하여 끓여서 1시간 이상 우려내어 먹이면 됩니다.

04 매실차
푸른 매실을 즙을 내 2~3숟가락 먹입니다. 매실 원액이 있는 경우 원액 1스푼에 생수 1잔을 섞은 다음 황설탕이나 오곡조청으로 맛을 내 먹게 합니다.

설사나 복통을 앓을 때 매실과 매육 엑기스로 치료하는 민간요법이 있습니다. 특히 매육엑기스는 식중독의 예방과 치료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03 탈수

<증상>
기운이 없고 열이 높아지면서 보챕니다. 외형상으로는 입술이 마르고 혀와 피부가 건조해지며, 땀을 흘리지 않고 소변이 진해지면서 횟수가 급격히 줍니다. 심하면 불면, 불안, 환각 등의 정신증세와 전신경련 등의 신경증세가 나타납니다.

<원인>
식중독에 의한 구토나 설사 등으로 체내 수분이 부족해지고 더위나 열성 질환 등으로 땀을 많이 흘려서 나타납니다.

<우선 이렇게>
탈수 증상이 있다고 생각되면 우선 수분을 공급해 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보리차물이나 이온 음료를 희석해서 먹이며 약국에서 전해질수를 구입하여 먹이는 것도 좋습니다. 하지만 아기가 보채지 못할 정도로 기운이 없고 축 늘어지면 빨리 병원을 찾아야합니다.

이런 경우 홍삼과 맥문동, 오미자를 끓여 차처럼 마시면 빠져나간 진액을 보충하고 기운을 돕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이 외에도 칡이나 하눌타리 뿌리를 달여 먹어도 좋습니다.

탈수를 예방하려면, 여름철에 아이를 데리고 외출을 할 때는 반드시 물을 가지고 다니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03 땀띠

<증상>
온몸 구석구석에 붉은 발진이 나타나는데 땀띠가 잘 생기는 부위는 등, 목, 허벅지, 이마, 배 등이므로 이런 부위는 더욱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살펴야 합니다. 땀이 차게 방치해 두면 몹시 가려우며, 땀띠의 상태가 오래가면 질척거리고 습진처럼 악화되기도 하니까요.

심한 경우에는 한곳에 모여 커다란 반점으로 변하고, 더 악화되면 얼굴에 흠집을 남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원인>
실내온도가 너무 덥거나 날씨가 습하고 무더울 때, 아기를 유난히 싸서 기른다거나 옷을 많이 입히면 땀띠가 생깁니다. 땀띠는 땀샘 구멍이 막혀서 그 땀샘에 좁쌀만한 맑은 물집이 잡히는 상태를 말합니다.

<우선 이렇게>
더운 물로 목욕 시키세요.

땀띠가 난 후라면 파우더는 바르지 마세요

이미 생긴 땀띠에 파우더는 효과가 없습니다. 파우더에 들어 있는 화학물질이 피부를 자극해서 땀띠를 더 악화시켜 땀구멍을 막아 피부가 숨을 쉬지 못하게 하는 부작용이 생기게 됩니다. 따라서 파우더보다는 연고 등을 발라주어 곪는 것을 방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땀띠에 효과적인 민간요법>
04 녹두가루

녹두는 열을 내려주는 작용을 합니다. 녹두를 곱게 갈아서 파우더처럼 땀띠가 난 부위에 뿌리고 녹두죽을 함께 먹이면 상당한 효과가 있습니다. 녹두가루는 분쇄기에 간 다음 체에 받혀 고운 가루만 이용해야 합니다.

04 복숭아 잎 끓인 물 바르기

복숭아 잎을 따다가 진한 푸른색이 되도록 잘 끓여서 그 끓인 물을 솜에 묻혀 상처에 바릅니다. 아기를 목욕시킬 때 복숭아 잎 끓인 물을 목욕물에 연하게 타서 사용해도 효과가 있습니다. 복숭아 나뭇잎에는 탄닌, 청산배당체, 수산염이 함유되어 있어 땀띠를 치료에 좋습니다.

복숭아 나뭇잎 20g을 100cc의 물로 달여서 그 즙으로 몸을 씻으면 효과가 있습니다. 습진, 홍색습진, 버짐에도 좋습니다.

04 오이즙 바르기

오이는 열을 식혀주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여름철 각종 피부질환에 효과적입니다. 싱싱한 오이 한 개를 강판에 갈아 즙을 낸 후 그 즙을 솜이나 거즈에 묻혀 하루에 여러 번 환부에 대주면 좋습니다.

더운 여름철에 땀을 많이 흘린 후, 하루에 여러 번 따뜻한 물로 가볍게 씻어주고 보송보송하게 말려주는 것도 땀띠에 효과가 있습니다.
출처: 매일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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