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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아빠의 수유법

등록일
2015.02.16
조회수
3071

01  우유 먹이기

모유는 엄마의 특권이지만 우유는 아빠도 먹일 수 있습니다. 하루종일 아기에 시달린 아내를 위해서도 이것은 필요합니다. 밤중의 수유도 교대로 하면 아내는 남편의 자상함에 감격해 마지않을 것입니다.

수유에는 12~15분 정도의 시간이 걸립니다. 젖병 속에 부글부글 거품이 일기 시작하면 먹고 있는 증거입니다. 캡을 닫는 방법이나 젖꼭지의 구멍 크기로 양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리드미컬하게 먹기 시작하면 우유가 조금 흐르더라도 젖병을 떼어 손수건으로 닦을 필요는 없습니다. 먹던 우유통을 자꾸 뺏으면 더 이상 먹지 않으려는 아기도 있습니다.

먹는 양에 관해서는 지나치게 신경쓰지 않아도 됩니다. 얼마 먹지 않고 잠들어 버릴 때는 발바닥을 자극해 깨우는데 너무 무리하면 좋지 않습니다. 1회마다의 수유량에 신경쓰지 말고 하루에 먹은 양을 합하여 계산합니다. 그러나 먹는 것이 계속 신통치 않은 것 같으면 우유의 온도를 조금 바꾼다거나 도중에 한번 젖꼭지를 뺐다가 다시 넣는 등의 연구가 필요합니다.

다 먹은 젖병은 즉시 씻든지 물에 담가 둡니다. 소독은 여러 개를 모아서 하는 것이 좋은데 생후 3개월까지는 매번 계속해서 소독해야 합니다.

소독은 귀찮더라도 열탕소독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우유병의 숫자가 적으면 소독도 번거로운 작업이 되므로 수를 충분히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만일 소독을 2~3회 했다면 열탕소독을 반드시 한번은 해야 합니다.
 

출처: 매일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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