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고] 병원에 갈 때
- 등록일
- 2015.02.10
- 조회수
- 3898

가까운 단골 병원을 정해 두세요. 아기는 갑자기 아픈 일이 많으므로 집에서 가까운 곳에 단골 병원을 만들어 두는 것이 좋습니다. 병원을 가는데 30분 이상 걸리거나 몇번씩 차를 갈아타야 한다면 그렇지 않아도 체력이 떨어져 있는 아기는 더 힘들어 할 것입니다. 특히 감기나 설사 등 평소에 자주 걸리는 가벼운 병은 부근의 개인 병원에 다니는 것이 좋습니다. 평소 진찰로 의사가 아이의 병력을 알고 있다면 아이의 갑작스러운 질병에도 빠르게 대처할 수 있을 것입니다.
휴일이나 야간에 이용할 수 있는 병원을 알아 두세요. 휴일이나 야간에 갑자기 아기의 증상이 악화되더라도 재빨리 치료 받을 수 있도록 동내의 야간, 휴일 진료병원도 정확히 알아 두세요. 어느 정도 큰 병원이라고 해도 반드시 소아과가 있는 것은 아니므로 소아과가 있는지 없는지 확인해 둘 필요가 있습니다.
소아과의 선택 소아과 전문의가 있는 소아과를 찾는 것이 좋습니다. 소아과 전문의가 있는 병원을 찾으려면 병원 간판에 "OO 소아과 의원"이라고 씌여 있는 병원을 찾으면 됩니다. "OO 내과 진료과목 소아과"라고 씌여 있는 경우에는 내과 전문의가 하는 병원입니다. 내과 의사가 아이를 진찰하는 병원도 있지만 내과와 소아과는 상당히 전문 지식을 필요로 하므로 소아과를 전공한 의사를 찾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이웃의 평판도 참고하세요. 혹시 이사를 했거나 첫 아이어서 주변의 소아과에 대한 정보가 없을 때는 이웃의 아주머니들에게 물어 보세요. 이웃의 평판이 좋고 실제로 이용해 본 사람이 추천한 소아과라면 믿을만 합니다. 엄마가 병이나 약에 대해서 질문할 때 납득할 수 있을 만큼 상세히 설명해 주는가, 간호원의 태도는 친절한가, 환자들에게 평판은 좋은가, 병 치료뿐만 아니라 가정관리나 건강관리 지도도 친절하게 해주는가, 그 병원에서 치료가 힘들 때 적절한 다른 병원을 소개해 주는가, 등을 살피는 것이 좋은 병원을 선택하는 요령입니다.
소아과에 갈 때... 아이를 소아과에 데리고 갈 때 아기 수첩을 잊지 말고 가지고 가야 합니다. 아기 수첩에는 아이가 태어난 때의 상황이나 그 후의 발육, 발달 상태, 현재까지 받은 예방 주사의 종류와 날짜 등이 기입되어 있으므로 아이의 진찰에 큰 도움이 됩니다. 또 진찰을 받을 때 의사와 상담하고 싶은 점, 물어보고 싶은 것이나 병원 경과를 구체적으로 알기 쉽게 물어 볼 수 있도록 메모해 가세요. 아울러 진찰을 받으러 갈 때 아이에게 벗기기 쉬운 옷을 입히는 것이 좋습니다. 출처: 매일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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