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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고] 환절기 불청객 "알레르기질환"

등록일
2015.02.10
조회수
4353

이유 없이 아이가 콧물을 훌쩍거리고, 마른 기침을 하거나, 몸 여기저기 가렵다고 긁어댈 때는 일단 알레르기 질환이 아닌가 의심을 해야 합니다.

아침저녁으로 부는 찬 공기가 알레르기 질환을 앓고 있는 이들에게는 치명적인 영향을 줄 수 있고 요즘 같은 환절기에는 더욱 기성을 부리기 마련이라 많은 아이들이 고통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부모에게서 유전되는 경우가 가장 많아 부모 중 한쪽이 알레르기 질환을 앓고 있다면 그 자녀들이 걸릴 확률은 75% 이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장기적인 보호와 관찰이 필요하다는 소견이 있을 뿐 뚜렷한 치료법이 없다는 것 또한 알레르기 질환의 특징들입니다.

그렇다면 알레르기 질환에는 어떤 질병들이 있는지 알아봅니다.

 

04  알레르기성 비염

증상으로는 재채기, 코막힘, 콧물로 감기로 착각을 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 감기가 낫지 않고 오래간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일주일 이상 이어지고 열이 없을때는 알레르기 비염을 의심해보아야 합니다. 특정한 이물질 즉, 집먼지 진드기, 곰팡이류, 꽃가루, 개, 새나 고양이 등 애완동물의 털 등으로 인한 면역학적반응으로 재채기와 맑은 콧물이 흐름니다.

특히 농촌보다는 도시에서 많이 발병되는 증상이기도 합니다. 환경에 노출된 원인들을 완전 차단하는 것은 불가능하니 카페트 사용은 억제하고 침구류를 자주 햇볕에 말려 소독해 주고 애완용 동물을 키우지 않아야 합니다.

특징

항상 코를 훌쩍거린다
짜증을 잘 내고 신경질 적이다
코가 막혀 있기 때문에 입으로 숨을 쉬는 경우가 많다
아침에 재채기와 콧물이 심하다
속열이 많아 시원한 곳을 찾는다.

 

04  소아천식

천식은 집먼지 진드기나 꽃가루 등의 이물질이 기관지에 반응하는 것으로, 발작적으로 기관지를 수축시켜 목에서 쌕쌕거리는 소리(천명)가 나거나 호흡 곤란과 기침이 멎지 않는 증상을 보입니다.

특히 날씨가 차가워지면서 호흡기 바이러스에 의해 천식이 오거나 악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때는 카펫이나 천 소파 담요 등은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자동차 배기가스나 담배연기 등이 악화시키는 요인이 되므로 도시생활보다는 시골이 적합합니다. 가능하면 모유를 먹이고 이유식을 늦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징

찬 바람을 쐬기만 해도 기침을 한다.
조금만 뛰어도 숨이 찬다.
찬 음료수만 마셔도 기침 한다.
별 다른 이상 없이 3주 이상 기침 한다.
약간의 먼지나 연기에도 기침한다.

 

04  알레르기 결막염

대부분 꽃먼지나 동물의 배설물, 집먼지 등과 화학물질과 진드기, 비듬이나 동물의 털들이 먼지의 형태로 떠돌아다니다 결막에 달라붙어 이 증상을 일으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예방이 우선이며 가급적 바람이 불 때는 외출을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부득이 할 때는 아이에게 설명을 한 뒤 보호안대를 쓰고 나가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모든 알레르기 질환과 마찬가지로 카펫은 사용하지 않고 청소를 자주 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약물치료로 항히스타민제나 스테로이드제로 가려움이나 충혈 증상을 빠르게 완화시켜줍니다. 그러나 장기적인 사용은 금물!

특징

눈이나 눈꺼풀이 가려워 아이가 눈을 끔뻑거린다.
결막이 충혈 되거나 붓는다 .
눈꼽이 생긴다.

 

04  아토피성피부염

(우리아기 건강 리포트 첫번째 참조.)

알레르기 환자를 위한 쾌적한 환경

실내나 알레르기 환자가 가까이 있으면 담배를 피우지 않는다.
찬 바람이 불 때는 창문을 닫아 두고 수시로 창문을 열어 환기시킨다.
습도는 너무 탁하지 않게 40% 정도를 유지한다.
털이 날리는 애완동물은 키우지 않는 것이 좋다.
집먼지가 살 수 있는 담요나 카펫 천소파는 좋지 않다.
청소를 자주 해 주어 청결을 유지해 준다.
이불이나 베개등 침구류는 자주 햇볕에 말려 소독을 한다.

 

 

출처: 매일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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