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고] 우리 아이의 지능발달을 위한 지침
- 등록일
- 2015.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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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뱃속에서 나오자마자 기어다닐 수 있는 동물의 새끼에 비하면 갓난아기는 무능한 편입니다. 걷기로 말하자면 무려 일년이나 걸려야 하고 그 이전에 터득해야 할 중간과정이 적지 않습니다. 걷는 능력 하나만 보면 느리게 발달하는 것 같지만 갓난아기는 만물의 영장답게 움직여 다니기 전에 세상을 먼저 배웁니다. 1세 이하의 아기들은 주로 눈, 귀, 코, 혀 그리고 손가락을 가지고 주위 사물을 배워나갑니다. 사실 4세가 되면 성인 지능의 50%까지 개발된다는 학자들의 주장이 있고 보면 교육은 빠를수록 좋습니다. 어린이의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가장 좋은 시기는 6개월에서부터 약 2세가 될 때까지입니다.지능발달을 위한 10가지 지침 1. 음악이나 다양한 소리자극을 통하여 연결되는 신경세포망은 두뇌의 많은 부분을 차지합니다. 그러므로 어릴 때부터 좋은 음악, 다양한 음악을 들은 어린이는 신경세포망이 섬세해지고 두뇌발달이 더 빨리 이루어질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2. 어린이는 시각과, 감성, 상황이 어루어진 경험이나 지식을 오래 기억합니다. 기억할 당시 감정과 분위기, 감각까지 한꺼번에 기억한다면 그것은 오래 남아있게 됩니다. 따라서 어린이에게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경험을 쌓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3. 피부는 뇌와 풍부한 신경회로로 연결돼 서로 정보를 주고 받는 까닭에 피부에 가해지는 아주 약한 자극도 뇌에 잘 전달됩니다. 피부감각을 잘 유지하는 것은 뇌에 신선한 자극을 주어서 건강과 정서안정에 좋습니다. 어릴 때부터 피부의 촉각을 발달시켜야 합니다. 4. 집중력이 있는 어린이는 산만한 어린이보다 같은 행동에도 더 많은 정보를 얻습니다. 집중력은 흥미를 끌거나 하고싶은 것을 할 때만 발휘됩니다. 집안을 구석구석 탐색하는 것이나 좋아하는 놀이처럼 어린이가 능동적으로 몰두할 수 있는 꺼리를 찾아주어야 합니다. 5. 언어발달은 지능과 밀접한 관련이 많습니다. 언어발달은 환경적인 영향을 가장 많이 받을 뿐 아니라 언어발달이 이루어지면 논리력, 수리력, 기억력을 증가시키는 기초가 되기 때문에 어린이의 언어발달을 위하여 어머니가 수다쟁이가 될 필요가 있습니다. 6. 어린이와 함께 하는 시간의 양보다는 질이 더 중요합니다. 도움이 필요할 때 성인으로 부터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 어린이는 규칙적으로 보살핌을 받지 못하거나, 가능한 한 빨리 처리되어야 할 짐처럼 취급되는 어린이보다 더 잘 발달합니다. 7. 똑똑한 어린이로 키우는데는 애정의 양보다 부모의 일관성 있는 양육태도와 어린이의 성취욕구를 인정해주고 자주 반응해주는 마음가짐이 중요합니다. 부모는 어린이가 새로운 일을 시도하려고 할 때, 격려하고 그 일에 성공하면 칭찬하고 인정해주어야 합니다. 8. 어린이를 충분히 자게 하여야 합니다. 잠이 충분하지 못한 어린이는 더 신경질적이고 분노발작도 많을 뿐 아니라 집중력이 떨어지고 과잉행동이 많아집니다. 뇌는 자는 동안에 주위의 자극이 없이도 평소에 익힌 경험이나 발달기술이나 방법을 다시 기억한다고 합니다. 9. 손을 관장하는 부분은 대뇌피질의 가장 넓은 면적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손놀림이란 단순한 소근육운동만의 문제가 아니라 안구의 고정, 눈과 손의 협응 등이 이루어져야 하고 청각, 시각, 촉각 등의 감각과도 상호작용을 하여야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즉 외부를 탐색하며 그것에 적응하는 수단이 되기 때문에 손놀림은 지능에 관련이 깊은 동작입니다. 10. 아침밥은 꼭 먹게 하여야 합니다. 신체가 움직이려면 에너지가 필요한데, 특히 뇌가 활동하는 데는 많은 에너지가 필요합니다. 모든 에너지는 당에서 생성되기 때문에 음식물을 섭취해야 뇌를 비롯한 신체기관이 활발히 움직일 수 있습니다. 아침 식사를 거르지 않고 꼬박꼬박 챙겨먹이기만 해도 지능발달에 큰 도움이 됩니다. 출처: 매일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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