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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고] 약물을 과다복용하였을 때

등록일
2015.01.28
조회수
2318

03  타이레놀(아세트아미노펜)

아세트아미노펜은 아스피린 대신에 해열제나 진통제로 널리 쓰이고 있는 약물입니다.
상품명 타이레놀 등으로 알약도 있고 좌약 그리고 시럽도 있습니다.

따라서 엄마들이 다른 해열제라고 먹인 약이 실제로는 같은 성분의 약을 중복투여하는 결과가 되는 것입니다.

흔히 처방하는 용량의 두배가 조금 넘는 양이면 중독을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  아세트아미노펜 중독
처음 2-24시간에는 오심, 구토, 식욕부진 그리고 아가가 잘 놀지 않고 늘어집니다.

24시간이 지나면 간에 손상이 오면서 간기능 검사에 이상이 나타 나며, 3-6일 사이에는 간기능 저하로 인한 황달이나 혈액응고 장애가 나타납니다.

따라서 중독이 의심될 때는 토하게 하고 병원에서 해독제 치료와 혈액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03  부루펜

해열제로 또는 진통제로 널리 사용되는 약물입니다.
부프로펜이 주성분이며 아세트아미노펜과 함께 해열제나 진통제로 널리 쓰입니다.

상품명으로 부루펜 등이 있습니다.

●  부프로펜 중독
배가 아프고 구토, 상부 위장 출혈, 콩팥기능 저하, 두통, 이명 등이 있을 수 있고 경련, 일시적 무호흡, 혼수도 있습니다.

아기가 처지는 증세는 보통 처방용량의 2-3배 정도에서도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일단 과량의 이부프로펜을 복용한 어린이는 최소한 6시간 정도는 관찰해서 무호흡이나 중추신경계 억제증상이 나타나는지 여부를 확인해야 됩니다.

 

03  철분 영양제

철분이 들어 있는 영양제는 위험해 보이지 않을지 모르나 철분 중독 때는 심각한 증상을 유발할 수 있고 조기 치료가 매우 중요하므로 특히 조심하셔야 합니다.

때로는 그리 많지 않은 양 (철분약 10정에 함유되어 있는 양) 정도로도 치명적일 수 있습니다.

●  철분 영양제 중독
초기에는 장점막을 자극하여 점막을 괴사시키고 이것으로 인해 장출혈, 복통, 토혈, 혈변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조금 회복하는 듯하다가 철분 때문에 생기는 세포 손상으로 인한 증세 즉 저혈당등이 나타납니다.

다음 단계로는 간손상으로 인한 증상이 이어 집니다. 또 장점막의 손상 때문에 위장에서 십이지장으로 넘어 가는 부위가 좁아져서 수술을 요하는 때도 있습니다.

철분중독이 아니라고 생각되는 아기는 아무런 증상이 없다고 해도 최소한 4-6시간은 주의해서 지켜본 후 안심하는것이 좋습니다.

 

 

출처: 매일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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