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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고] 초음파 검사

등록일
2015.01.27
조회수
3318

01 태아 심장 초음파 검사

심장 질환 검사에 기본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것이 바로 심초음파 검사입니다. 실제 심장의 구조는 물론 기능도 쉽게 알 수 있어 심장 질환을 진단하는 데 획기적인 공헌을 하고 있습니다. 태아의 심장은 임신 3주부터 생성되어 7주경에 완성이 됩니다. 신생아의 심장 기형 발생은 1% 정도인데, 치료를 하지 못한 경우에는 40% 이상이 1년 내에 사망하게 된다고 하니 조기 치료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 수 있습니다. 태아의 심장 기형은 태아 심장 초음파 검사 이외의 방법으로는 진단이 불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태아 심장 초음파 검사는 임신 19주 이후에 받는 것이 좋은데, 그 이전에는 태아의 심장이 너무 작아 발견하기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태아의 경우 심장의 기형이 있어도 엄마로부터 산소와 양분을 공급받기 때문에 규칙적인 심장 박동과 성장이 가능한 경우도 있어서 이왕이면 받아두는 게 좋습니다. 단, 아기가 돌아누워 있을 때는 심장이 가려서 안 보이는 경우가 있으므로 검사 시간이 다소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

 

01 임신 주수에 따른 초음파 검사

1단계 - 임신 전 / 임신 초기
임신 전에는 자궁 횡단면 검사를 통해 유산과 불임의 가능성을 진단할 수 있습니다. 특히 초음파 검사를 통해 임신이 어렵거나 유산의 위험을 가져오는 선천성 자궁 이상을 진단합니다. 4차원 초음파 검사를 통해서는 자궁 전체의 입체적인 모습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2단계 - 임신 9∼13주
질 내에 삽입하는 경질 초음파를 이용하여 태아의 선천성 기형을 검사할 수 있습니다. 태아의 목덜미 뒤 두께를 측정하여 3mm 이상인 경우엔 염색체 이상이나 선천성 심장 기형일 가능성이 높다. 이런 경우에는 임신부의 혈청 검사와 함께 반드시 염색체 이상을 진단해야 합니다.

3단계 - 임신 24∼32주
입체 초음파 검사를 통해 태아의 심장이나 뇌 신경계, 복부 및 얼굴, 손가락, 발가락 등 외형적인 모습의 이상 유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출처: 매일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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