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고] 9개월 전후 아이에게 유용한 의성어 놀이
- 등록일
- 2015.01.27
- 조회수
- 3626

이제 막 9개월에 들어 선 우리아이와 함께 하는 놀이를 알려드릴께요. 비슷한 월령의 아이에게는 도움이 될 것 같군요.의성어 놀이 이 시기의 아이들은 의성어를 참 좋아합니다. 뻐꾸기 벽걸이 시계를 따라하면서 '뻐꾹뻐꾹' 해주면 넘 좋아하고, 'I love you 빵빵' (그냥..별 의미는 없어요)해줘도 좋아합니다. 이와 비슷하게 다양한 의성어놀이를 해보세요. 영어교육 겸 해서 영어 의성어 놀이도 좋습니다. 동화책을 보면서 거기에 나오는 곤충, 동물들이 내는 의성어 소리를 냅니다. ● A worm crunched. curnch,curnch,curnch..(좀 과장되게...) 아이는 깔깔깔...아주 좋아합니다. ● A cicada screeched. screech,screech.... 또 깔깔... ● Moschitoes buzzed. buzzzzzzzzzzzz.buzzzzzzzzzz.buzzzzzzzzzz, 신기하듯 쳐다보면서 깔깔.... ● 이번에는 A luna moth sailed quiety, very quiety. (귓속말로 소리안나게 아주 작게...) 이것 역시 신기해 합니다. 엄마 얼굴을 계속 쳐다봅니다.
Hide-and-Seek Game 눈 앞에 있는 사물이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단지 숨어있을 뿐이라는 걸 알려주기 위해 이와 유사한 놀이를 자주 하면 좋습니다. 이런 종류의 놀이를 응용해서 아이와 숨바꼭질을 해보세요. 엄마가 문 뒤로 숨으면서 "Hide"하고 외친후 몇초 후 "Seek"하면서 얼굴을 내밀면, 엄마의 없어진 모습에 의아해하던 아이는 잠시 후 다시 나타난 엄마의 얼굴을 보고 "까르르~~~" 합니다.
Rolling-Over Game 전신운동을 하기 위해 침대 위에서 같이 굴러요. 이것도 참 좋아합니다. 침대에서 아이를 엄마 왼쪽에 눕힌 후 엄마도 같이 눕습니다. 아이를 엄마 배위로 들어올린 후, 엄마가 반바퀴를 돌아 아이를 엄마 오른쪽으로 다시 눕히면, 아이는 좋아서 또 까르르~ 합니다.
악기놀이 소리나는 건 무엇이든지 관심을 가집니다. 피아노 앞에 같이 앉아서 한 손은 아이를 안고 한 손으로만 건반을 두드리면, 것도 참 좋아하면서 아이 스스로 손가락으로 건반을 누르려고 시도합니다. 아직 손가락에 힘이 없어 건반에서 소리는 나지 않지만, 이것만으로도 참 재미있는 놀이입니다. 피아노가 아닌 일반 다른 간단한 악기로도 아이와 즐겁게 놀 수 있을 겁니다. 출처: 매일아이





응답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