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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고] 임산부의 피부관리

등록일
2015.01.22
조회수
3298

06 요즘 임신부는 외모를 가꾸는데도 소홀히 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임신을 하면 호르몬의 영향으로 피부에 트러블이 잦게 되며 그 중 임산부들을 가장 괴롭히는 것이 살트임입니다.
살트임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꾸준히 마사지하고 출산 후에도 크림을 바르는 것이 좋습니다. 임신 말기에 들어가면 태아의 발육이 더욱 커지므로 미리 발라서 피부가 늘어날 수 있는 장력을 키우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이미 살이 튼 경우는 크림을 발라서 약간의 효과는 있을지 모르나 이미 튼 살이 없어지지는 않습니다. 시중에 어떤 살트임 크림도 살트임을 예방하기 위한 것이지 살트임을 없애 주는 것은 아님을 임산부들은 알아야 합니다.

 

06 또한 임산부의 20% 가량이 피부의 가려움을 호소하기도 합니다. 호르몬의 작용과 피부팽창이 이러한 가려움증을 가져오는데 출산 후 이런 증상은 자연스럽게 사라집니다. 가려움을 막기 위해서는 수분 보습제를 사용하거나 오트밀 목욕을 하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땀띠는 가려움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헐렁한 면 소재 옷을 입고 더운 낮에는 밖에 다니는 것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06임신 기간 동안 호르몬의 작용으로 피부색을 결정하는 색소인 멜라닌의 생성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그 결과로 기미라고 하는 갈색 반점들이 이마나 코, 볼 등을 덮게 됩니다. 피부가 검은 여성들은 더 쉽게 기미가 낄 수 있습니다. 날 때부터 있었던 점이나 주근깨도 마찬가지입니다. 대부분의 기미는 출산 후 몇 달이 지나면 깨끗해지지는 않더라도 희미해집니다. 기미가 더 꺼멓게 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햇빛을 피하는 것이 좋으며 햇빛에 노출될 시 모자, 자외선 차단제 등을 이용하도록 합니다. 또한 배꼽부터 음부까지 갈색 선이 생길 수도 있는데 이를 임신선이라 합니다. 역시 출산 후에는 색이 옅어 지거나 없어지게 되니 크게 걱정할 것은 없습니다.

 

06 전반적으로 임신 전기간 동안 피부트러블을 예방하고 방지하기 위해서는 목욕을 자주 해 피부를 청결히 유지하고 적당한 보습용 제품을 사용하여 건조한 피부에 윤기를 유지해주며 자외선에 지나치게 노출하지 않는 등의 세심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출처: 매일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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