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고] 산후조리 키 포인트!
- 등록일
- 2015.01.09
-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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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서는 출산한 후에도 바로 샤워를 하고 다음 날부터 조깅을 한다고 하지만 우리나라는 유독 일주일 동안은 씻지도 못하고 바람 든다고 하여 찬물에 손도 못 닿게 합니다. 한달 내내 미역국을 먹어야 하는 풍습이나 부기를 빼기 위해서는 잉어와 호박을 고아 먹는 것 등은 미신스럽고 과학적이지 못한 것 같지만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는 전통으로 동양의 태교가 서양보다 오랜 역사를 갖는 배경이 된 것입니다. 산욕기는 분만할 때 생긴 상처가 아무는 것은 물론 오랜 기간 동안 임신 상황에 맞도록 변화된 몸과 마음이 정상대로 돌아가는 과정이기 때문에 충분한 영양과, 안정이 가장 중요합니다. 산후조리 할 때 주의해야 할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찬바람이나 찬물을 가까이 하지 않는다 찬바람은 한방에서는 산후풍을 유발한다하니, 항상 얇은 옷감이라도 소매가 긴 옷과 양말을 입고 몸을 따뜻하게 합니다. 여름에 출산한 경우, 아무리 더워도 찬물로 샤워하지 말고 에어컨이나 선풍기도 직접 쐬지 않도록 합니다. 위장과 치아, 관절이 약해져 있으므로 찬 음료나 아이스크림, 자극이 강한 음식도 피합니다.
자연분만의 경우 반드시 좌욕을 한다 출산 후 한두 달은 오로가 계속 되는데 분만 중에 생긴 상처가 세균에 감염되지 않으려면 좌욕을 통해 살균세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좌욕을 한 후에 깨끗한 면 수건으로 닦고 완전히 말리는 것이 중요한데, 습기가 남아있으면 오히려 상처가 덧날 수 있습니다.
딱딱한 온돌바닥에서 적당히 땀을 낸다 산욕기에는 요통방지를 위해 침대보다는 온돌바닥에서 하루 10-12시간 정도 잠을 자는 것이 좋습니다. 출산 후 2-3일 경에는 몸에 ‘열감’이 생겨 임신 중 피부에 누적된 수분이 땀으로 배출됩니다. 이 때 적당한 보온으로 땀을 내는 것은 산후 비만과 산후 부종 방지에 도움이 되나 지나치게 열을 발생시키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땀을 흘린 뒤에 닦지 않고 놔두면 오히려 산후풍과 냉증에 걸리기 쉬우므로 부드러운 면 수건으로 자주 닦아내도록 합니다.
가사노동은 출산 후 4주째부터 한다 출산 후 4주 동안은 가사와 육아를 전혀 하지 않고 쉬는 것이 좋습니다. 몸이 아무리 정상이고 활동 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출산 후 2주 동안은 충분한 휴식을 취해야 합니다. 하지만 가벼운 산후체조 등의 운동은 분만 후 바로하면 몸을 정상화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케겔 운동이나 복대 착용 등은 출산 후의 몸매교정을 위해 좋습니다. 서윤희 • 숙명여대 유아 교육프로그램 아동교육전문과과정수료 • 태아 정보교육학회, 태아 정보 교육지도사 과정 수료 • 한양대학교 태교지도사 자격증 과정 수료 • 전 문화센터 태교교실 강사 • 전 (주) 두리두리 미디어,(주) 에듀토피아 중앙교육 유아사업부 근무 • 현 숙명여대,이화여대 교육대학원 유아교육전공 재학 • 현 (주) 캐냄 교재개발팀 근무, 우리아이 태교 전문 동호회 시삽 출처: 매일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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